영국 런던경찰이 여성 혼자 사는 집을 ‘수색’하려던 가짜 경찰 2명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현지 시간으로 14일 영국 더선 등 외신들에 따르면, 이스트 런던 바킹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지난 12일 자신의 집에서 무서운 사건을 겪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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